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스틴 브로더 (문단 편집) === 비판 === 2016년 6월 더스틴 브로더에 대한 비판이 계속 제기되고 있고[* 중국 히오스 리그 2위팀인 EDG가 해체 선언을 한 점이나 세계 1위 MVP 블랙의 김광복 감독 인터뷰에서 히오스 상황 악화를 제기하는 등 암울한 전망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909&category=_%EB%B2%84%EA%B7%B8&l=3380|Nostalie 인터뷰]], 느린 업테이트나 콘텐츠 부족 및 e스포츠 투자 미비 등으로 더스틴 교체하라는 의견도 적지 않다. 한창 갓빡이라고 찬양받을 때에도 이런 분위기에 의문을 품은 의견 또한 적지 않았고 근본적인 문제점은 아직도 고쳐지지 않았다는 점[* 일부에서는 베타테스트를 1년 이상 하고 앉았다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다.]과 오버워치 발매 이후 거품이 꺼지고 히오스를 망쳤다며 다시 욕을 먹고 있다. 그래서 여전히 비판을 하는 유저들에게는 비판을 받고 있다. 가장 큰 이유로 '''고인 영웅은 살릴 생각을 않고 정작 OP영웅만 계속 더 건드린다.'''는 의견이 주를 이룬다. 그도 그럴만한게 심할 때는 고인 영웅을 더 너프하는 경우도 있었으니... 그리고 갓빡이라는 평가도 잘 생각해보아야 하는 것이 밴픽시스템 UI변경 매칭 시스템 변경은 타 게임에서는 '''기본으로 주는 시스템이었다.''' 특히나 레드 오션이라 상대적으로 보고 배울게 많은 AOS시장에서 저런 변경을 베타때가 아닌 정식 출시를 하고 오랜 시간이 지나야지나 했다는 점은 문제점으로 보이기도 한다. 좋게 평가를 받는 다는 내용들도 거의 대부분이 '''애초에 처음부터 있어야할만한, 정상적이었어야 할''' 내용들이다. 캐릭터 선택 UI부분은 아예 초창기에 인터넷에 개인이 제안하는 깔끔한 디자인 예시 같은게 공공연히 돌아다니기도 했고, 밴픽 시스템 같은건 말할 가치도 없다. 그나마 캐릭터 스왑 기능은 있지도 않고 2016 블리즈컨에서 추가할 예정이라고 공개가 될 지경이니 그야말로 다른 게임에서 기본으로 있을법한 기능을 넣는다고 갓빡이라고 칭송을 받는게 많은 유저들이 보기에는 고깝지가 않은 것. 밸런스 안정화에서도 문제점이 보이는데 이제까지 황밸이라는 시기는 존재한 적이 거의 없었고,[* 보통 직업군 내부의 몇몇 캐릭터 사이의 밸런스가 나아진거지 전체적인 메타 흐름이 변경되지는 않아서 비주류 영웅을 쓰는데 제약이 컸다.] 메타가 자주 변해서 다양한 영웅의 밸런스가 변동이 생길 여지가 있었냐 하면 그것도 아닌것이 단순한 예로 배율 패치 이후 도래한 폭딜메타와 패치로 상향시킨 영웅을 다시 하향시키는 양상이 2016년 7월 말까지 현재진행형이다.[* 대표적으로 아눕아락, 케리건, 그레이메인 등이 있다.] 오히려 밸런스 파괴나 밸런스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 패치가 상당히 많이 나오는 걸 보면 갓빡이라 불리는 것도 의문점이 존재하기는 한다. 사람들이 갓빡이 갓빡이 거리기는 하지만 히오스 초창기부터 쭉 살펴보면, 패치내역의 굉장히 많은 부분에서 게임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감을 못잡고 소위 뻘짓을 하는 경우가 '''엄청나게''' 많았다. [* 위의 설명처럼 영고라인에서 도저히 빠져나오지 못하는 영웅들은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외면하는 반면, 쓰레기 티어에서 빠져나오고 광풍이 재평가 되면서 어느정도 강캐의 입지가 확립된 폴스타트 같은 영웅을 수차례 패치를 하면서 거의 제자리 걸음식 변화를 반복하거나 OP라고 평가가 되는데 소량 버프를 한다던지, 한창 장기간 OP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패치노트에서 수차례 연속적으로 중량급 패치가 반복되는데 'OP라서 너프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뜬금없이 싹 뜯어고치는 개편을 들어간다던지, 그러면서 더 OP가 돼서 돌아온다. 패치를 하는 것도 좋지만 정작 당장에 훨씬 상태가 심각한 영웅 들이 많은 상황에서 이런짓을 하면서 인력낭비를 하고 있다는 점.] 과거 C&C 시절에도 유닛 밸런스가 썩 좋았던것은 아니다. 제너럴이야 그나마 나아진 감이 있지만, 레드얼럿 2의 경우 유명한 [[라이노 탱크]]가 바로 더스틴의 작품. 이러한 MBT 마인드는 스2로 이어져 무감타 밸런스 또한 만드셨다. 멀티밸런싱을 보면 주로 MBT 마인드로써, 메인 배틀탱크, 즉 스타1과 다르게 주력 유닛이 있고 거기에 나머지는 상황에 곁들여지는 성향의 밸런스를 좋아한다. RTS 시절 더스틴이 손을 댄 게임은 하나도 예외 없이 빌드나 상황에 관계 없이 무조건 뽑아야 되는 유닛이 상당히 많이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